세탁세제를 처음 접한 후, 퓨어앰브로시아 특유의 파우더리향이 좋아서 퓨어앰브로시아 세제, 섬유유연제, 섬유탈취제까지 구매해서 사용해보다가 올해 여름 오션보야지를 구매하여 사용해봤습니다.
초반의 로즈향의 시원함이 좋아서 퓨어앰브로시아와 오션보야지를 번갈아가며 화장실, 침구류, 의류에 뿌리고 있습니다. 탈취 효과가 아주 뛰어난 녀석입니다 ㅎㅎ…
레오엘의 시그니처 향인 퓨어앰브로시아도 좋지만 파우더리와 별개로 시원한 향도 찾는 저에게는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두번째 재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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